현대차, 전국서 신형 쏘나타 발표

입력 2009년09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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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8~20일 3일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쏘나타 신차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 동시다발적인 신차전시회는 전국 8개 도시 10개 인구밀집지역에서 개최됐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 부드러운 클래식음악과 강인한 재즈가 혼합된 퓨전공연과 연계시켰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에 안내데스크를 설치, 신차 소개는 물론 시승접수 및 즉석 이벤트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3일 동안 행사가 열린 지역은 신형 쏘나타의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관람하는 고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신차전시회는 출시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확인한 쏘나타에 대한 고객들의 열광적인 관심에 적극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구 밀집지역에 노출된 만큼 향후 판매도 더욱 탄력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나타는 1985년 1세대 쏘나타를 시작으로 5세대 동안 국내최고 브랜드로 성장했다. 6세대로 새롭게 태어난 신형 쏘나타는 지난 2005년 프로젝트명 "YF"로 개발에 착수, 4년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4,500억원을 투입해 탄생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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