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에쿠스 고객을 뉴욕필하모닉 내한공연 및 제6회 에쿠스 자선 골프대회에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는 먼저 에쿠스 고객 100쌍(1인 R석 2매, 총 200명)을 오는 1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뉴욕필하모닉 내한공연"에 초청한다. 현대는 공연 당일 초청고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 팸플릿과 주차권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에 이어 새롭게 뉴욕필하모닉의 지휘를 맡은 앨런 킴버트의 첫 내한공연이어서 국내 클래식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쿠스 고객은 오는 5일까지 현대 홈페이지(www.hyundai.com) 또는 전화 접수(02-322-4678)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6일 홈페이지와 개별안내를 통해 공지한다. .
현대는 또 오는 10~11일 이틀간 제주 해비치CC에서 에쿠스 고객 120명이 참가하는 "에쿠스 고객초청 자선 골프대회"를 연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대회는 고객들의 참가비 전액을 국내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게 특징이다. 에쿠스 고객은 오는 28일까지 현대 홈페이지(www.hyundai.com) 또는 전화(02-512-4017) 접수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29일 홈페이지와 개별안내를 통해 공지한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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