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21일 스피라의 홍콩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어울림에 따르면 홍콩 현지법인 어울림인터내셔널이 2010년 30대 2011년 45대 2012년 60대를 목표로 스피라의 계약을 체결했다. 홍콩은 세계 무역상들이 밀집해 있는 건 물론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많은 홍콩 아일랜드지역에서는 스포츠카 마케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어울림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내년 안에 홍콩 아일랜드지역에 전시장을 열 계획"이라며 "페라리, 로터스 등 유럽 수제 스포츠카업체들은 이미 현지에 입점해 있는 만큼 후발주자로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당당히 경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 박동혁 대표는 “해외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보면 스피라가 해외에서 상당히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지난 주에는 해외 유명 방송국에서 취재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고 강조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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