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선거..실리.강성후보 결선투표

입력 2009년09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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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새 집행부를 선출하는 결선투표에 중도실리노선의 이경훈, 강성 성향의 권오일 후보가 올랐다.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중도, 실리 성향의 "전진하는 현장노동자회(전현노)" 이경훈(49.기호 1번) 후보가 1위, 강성 노선으로 분류되는 "민주현장"의 권오일(43.기호 3번)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차 선거에서는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다득표를 한 기호 1, 3번의 이, 권 후보가 각각 결선투표에 진출하게 됐다. 선관위는 이날 내부 회의를 거쳐 백지투표용지 1장이 나와 재투표 논란까지 이르게 한 문제의 투표함을 개표해 최종 결과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선투표는 24일 실시될 열릴 예정이며, 최종 당락은 25일 새벽에 나올 예정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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