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25일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신형 쏘나타 등 대회 운영차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는 대회기간동안 쏘나타, 투싼 ix,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등 총 10대의 대회 운영차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관람객 1명에게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증정한다. 주경기장 앞 광장에는 최근 출시한 신차 7대를 전시하고,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육상팬들을 대상으로 차량상담을 실시한다.
아시아 육상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에바, 육상 단거리 스타인 아사파 파월과 타이슨 게이 등 총 30개국 2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현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다가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점검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차량 지원과 더불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대차 브랜드 인지도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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