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현대차 그린카 보급 협약

입력 2009년09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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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와 현대자동차는 23일 오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및 대구시의 친환경 산업 발전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친환경 저공해 자동차 보급 협력, 저공해 자동차 관련 국내외 행사 개최 시 공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구온난화 정책 협력, 기타 환경사업 동참 등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협약식에서 그린 카를 구매하는 시민을 위한 조기 출고를 약속하고 장애인 차량 구매 때 탁송료 감면 등 교통 약자를 위한 지원 대책도 밝힐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행사를 앞두고 녹색성장 선도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높이고 내륙 분지인 지역의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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