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헤이리서 쏘나타 전시

입력 2009년09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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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 25~26일 경기도 파주시 문화예술인마을 ‘헤이리’에서 신형 쏘나타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쏘나타의 디자인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예술인들의 작업실과 미술관, 박물관 등이 밀집한 종합문화예술단지 헤이리에서 개최했다. 현대에 따르면 쏘나타의 디자인은 ‘강인함을 내재한 유연함’을 상징하는 ‘난’을 모티브로, 외관 디자인은 강렬하고 세련된 라인이 하나의 선을 그은 듯 조화를 이뤄 정제된 불륨감과 개성미를 강조했다. 외장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는 내장디자인은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내는 동시에 안락함과 기능성을 높였다.



현대는 신차전시 외에 남성 6인조 금관악기 밴드인 퍼니밴드의 음악공연을 함께 마련했으며, 행사장 주변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구매상담은 물론 시승접수 및 즉석 이벤트를 벌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틀동안 차를 전시한 헤이리 내 종합미술관인 ‘The Step’과 ‘공간 Purple’은 쏘나타를 관람하는 고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뤘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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