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더 스타일 LPI' 출시

입력 2009년09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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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오는 1일부터 V6 2.7ℓ LPI 엔진을 얹어 정숙성, 승차감 및 경제성을 향상시킨 "싼타페 더 스타일 LPI"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싼타페 LPI는 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62마력, 최대토크 25.0kg·m를 내고, 6단 자동변속기를 더했다. 이 차는 LPI SUV 중 최고 연비인 7.9km/ℓ(자동변속기 기준)를 자랑한다. 여기에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를 비롯해 동급 SUV 중 유일하게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을 장착했으며 버튼시동 스마트 키, 하이패스 시스템 등 각종 편의사양을 갖췄다.



현대 관계자는 “싼타페 LPI는 저렴한 LPG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1년간 2만km 주행을 가정했을 때 경쟁 중형 세단 대비 연간 약 100만원을, 경쟁 디젤 SUV 대비 연간 약 40만원을 절약 할 수 있다(가솔린 1,655원, 경유 1,427원, LPG 804원 기준)”고 말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CLX 2,602만원 ▲MLX 2,719만~2,914만원 ▲SLX 3,306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한편, 현대는 신차 출시를 기념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접속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0명을 뽑아 영화예매권,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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