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스페셜에디션 출시

입력 2009년09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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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520d 스페셜에디션을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520d 스페셜에디션은 기존 520d에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를 접목시킨 모델이다. 이에 따라 신차는 M5를 연상시키는 공격적인 디자인의 앞뒤 에이프런과 사이드 스커트 그리고 18인치 M 경량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실내에는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적용, 다이내믹함을 강조했다.



엔진은 기존 520d의 4기통 3세대 커먼레인 직분사 2.0ℓ 디젤을 얹어 4,000rpm에서 177마력의 최고출력을, 1,750~3,000rpm에서 35.7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특히 이 차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40g/km 이하로 EU5 기준을 만족시킨다. 공인연비도 ℓ당 15.9km를 달린다.



판매가격은 6,450만원이다.



BMW는 “이번 스페셜에디션 모델은 동급 디젤 세단 중 최고 성능을 지닌 520d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그대로 담았다”며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5시리즈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20d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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