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김휘중 사장, 애크론대학 우수동문인상 수상

입력 2009년10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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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연구생산기술본부장인 김휘중 사장이 지난 2일 모교인 애크론대학(UOA)이 수여하는 우수동문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 상은 학문 또는 기술적으로 업적이 뛰어난 졸업생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생산·기술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김 사장이 국내 1위, 글로벌 7위의 타이어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학에서 고분자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김 사장은 기업인, 한국인 최초로 우수동문인상을 받았다.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애크론대학은 1870년 개교 이래 세계 최초로 고무화학과정 전공을 개설하고, 세계 최초의 고분자화학 단과대학을 설립하는 등 이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뤄 왔다. 현재 애크론대학은 미국 내 공과대학, 특히 고분자화학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으며, 유명 타이어업체와의 산학협동을 통해 꾸준한 고분자 연구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국타이어에는 김 사장 외에도 회사의 해외유학지원 제도를 통해 동 학교 박사 학위를 받은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명의 직원은 수학중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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