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2010년형 공식 판매 돌입

입력 2009년10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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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지난 7월 미국 할리데이비슨 본사에서 발표한 신모델 9종을 포함, 2010년형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총 31종을 국내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역사상 가장 많은 신차를 발표해 관심을 모은 2010년형 모델에는 스포츠 스타일부터 투어러까지 다양한 기종이 포함돼 국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다채로워진 모델을 팔게 됐다.



2010년형 라인업에 추가된 신모델은 XR1200X, 와이드 글라이드, 팻보이 스페셜, 일렉트라 글라이드 울트라 리미티트, 로드 글라이드 커스텀 등 총 5종이다. 프리미엄 모터사이클 CVO 라인업 역시 CVO 팻밥을 포함해 총 4종이다. 특히 포워드 스텝(발판이 모터사이클 앞쪽에 위치)과 드래그 스타일의 핸들 바(일직선에 가까운 모양)로 역동적인 라이딩을 선사할 "와이드 글라이드"와, 낮은 시트고와 심플한 블랙 컬러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팻보이 스페셜은 2010년형 모터사이클 중 주목받는 모델들이다.



할리데이비슨은 2010년형 모델에 브렘보와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을 공동 개발, 적용해 제동성을 높였다. 또 전 모델에 5단 기어를 나선형 스타일의 "헬리컬 기어"로 장착, 소음을 줄이고 동력전달도 한층 매끄럽게 변화시켰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9일부터 11일까지 동해 망상에서 열리는 "H.O.G. KOREA CHAPTER 망상 랠리"에서 랠리 참가자를 대상으로 2010년형과 베스트셀러 모델을 동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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