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유인촌 장관 F1 국고지원 약속"

입력 2009년10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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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윤진보 전남도 F1대회준비기획단장은 12일 "F1대회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F1대회 국고지원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윤 단장은 "지난 10일 유 장관이 F1 경주장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 현황보고를 받은 뒤 예산지원 계획을 내놓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유 장관이 내년 예산안에 F1대회 예산이 빠져 있어 걱정이 많은 것을 잘 알고 있었으며 F1대회 지원은 기획재정부와 약속된 사항이고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 따로 넣겠다는 뜻을 명확하게 밝혔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이 자리에서 "이달 중순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 참석 때 F1대회를 홍보할 것이며 관광공사, 외교통상부와도 협의해 외국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단장은 "주무부처의 장관이 약속하고 밝힌 만큼 국회 예산심의에서 반영될 것이 확실시 된다"며 "외국 기업들의 F1관련 투자 문의도 잇따르는 등 범국민적 역량을 결집해 F1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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