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인천공항에 전기차 납품

입력 2009년10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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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친환경 전기차가 운영된다.



전기차업체인 CT&T는 친환경 전기차 e-존 2대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운영키로 서울지방항공청과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전기차 도입을 통해 2,000여대에 이르는 항공기 지원차의 그린화 전환을 유도하고, 새로운 그린공항 운영 패러다임을 제시키로 했다. 특히 공항 내 순찰 및 지상사고 처리 등 지도감독업무에 사용하던 기존 RV 디젤차를 전기차로 대체, 탄소 배출을 제로화하고 고효율 저비용의 에너지소비 최소화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e-존 전기차는 한 달 전기료가 1만원 미만에 불과해 기존에 운영하던 RV 1대 운영비만으로 3대의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다. 서울지방항공청은 앞으로 공항 환경개선과 차 운영비 절감 등의 장점을 활용키 위해 항공사들의 지원차를 전기차로 대체토록 적극 유도하고 탄소 저배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CT&T는 전기차 홍보대사로 월드스타 "비"를 위촉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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