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은 벤츠 덤프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적재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임러는 서비스기간에 단순한 점검에서 벗어나 사이드 잠금장치 업그레이드, 일부 손상부품 교환에 이르기까지 적재함과 관련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증기간인 1년 이내의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일정은 13~20일 서울·경기 및 제천, 동해를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26~30일, 대전과 전주 11월4~10일 등 약 3주간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회사측은 "올바른 적재함 관리가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덤프트럭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상용차 운전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앞서 시행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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