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SM3 내구품질 가장 좋아

입력 2009년10월1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국산차 중 내구품질 문제점이 가장 적은 차는 르노삼성의 SM3(CE)로 나타났다. 2위는 기아차 오피러스, 3위는 현대차 아반떼 XD가 각각 올랐다.



자동차리서치 전문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가 9만1,129명의 자동차 보유자 중 3년이 경과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르노삼성 SM3(CE)는 대당 문제점 수가 3.62건으로 가장 적었다. 기아 오피러스(3.63건)는 SM3(CE)와 0.01건 차이로 아쉽게 2위에 올랐다. 오피러스는 초기품질에서도 SM3(CE)에 이어 2위였다. 3위부터 5위는 현대차 아반떼 XD, 트라제 XG, 그랜저가 각각 차지했다.



차급별 내구품질에선 GM대우 마티즈(클래식)가 기아 모닝을 제치고 문제점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형 부문은 기아차 프라이드, 중형은 현대차 쏘나타, SUV는 싼타페의 내구품질이 상대적으로 좋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제조사 중심으로 보면 현대가 7개 차급 중 중형차, 준대형차, SUV의 3개 차급에서 최우수 모델로 뽑혔으며, 기아가 2개, GM대우와 르노삼성이 각 1개씩을 차지했다.



한편, 마케팅인사이트는 미니밴의 경우 사례수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차급별 모델 선정에서는 제외시켰다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