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리갈, 6년만에 미국서 부활

입력 2009년10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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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미국에서 뷰익과 GMC 브랜드 딜러 총회의을 개최하고 2010년 미국시장에 뷰익의 신형 세단 리갈을 투입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중국시장용 리갈.


1873년 탄생한 리갈은 뷰익 브랜드를 대표하는 미들급 세단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차종재편으로 2004년 없어진 비운의 차이기도 하다. 이 차의 명맥은 중국으로 이어져 2003년 이름만 딴 차가 시판됐으며, 현재는 오펠 인시그니어를 베이스로 한 모델이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리갈은 뷰익 브랜드의 차세대 미드사이즈 스포츠 세단으로 6년만에 미국에서 부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되는 신형 SUV는 미국 내에서 뷰익의 판매를 이끌 전략차종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편, 현 시점에서 미국사양의 리갈이 중국처럼 인시그니어를 기본으로 개발될 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소비자 취향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전혀 다른 차가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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