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주금속 르노에 부품 공급

입력 2009년10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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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가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울주군 온산공단내 한주금속㈜(대표 정삼순)이 프랑스 로노사(社)의 디젤엔진 개발 프로젝트 참여하게 됐다.

울산테크노파크는 18일 한주금속이 최근 르노사로부터 "2010년 디젤자동차 엔진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라는 내용의 구매의향서(LOI)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주금속은 내년에 디젤자동차 엔진의 실린더 헤드에 장착되는 주요 부품을 르노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액은 200만∼300만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울산테크노파크와 한주금속은 이번 프로젝트 수행 결과에 따라 더 많은 부품을 납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다변화를 위해 올해부터 마케팅지원사업을 추진해 한주금속 등 15개사에 대해 해외 구매정보 제공, 해외바이어 소개, 기술 및 자금지원 등을 하고 있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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