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니 다 모여라"

입력 2009년10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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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미니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09 미니 유나이티드 코리아’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자유로 자동차극장에서 개최됐다.



‘미니 유나이티드’는 세계 미니 고객들이 모여 미니를 주제로 한 파티, 드라이빙, 이벤트 등에 참여해 미니만의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5월 영국 실버스톤에서 3일간 열려 세계 2만5,000여명의 고객과 1만여대의 차가 집결했다. 국내 미니 고객을 대상으로 2005, 2006, 2008년에 이어 4번째 개최된 이번 미니 유나이티드는 친구, 도전, 축제를 주제로 했다. 전국에서 600여명의 참가자들과 300여대의 차가 모여 미니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및 미니만의 개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겼다.



행사장은 미니 푸드코트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시, 그래피티 퍼포먼스 및 포토 서비스 등 미니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고카트 느낌의 미니만의 주행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카트 레이싱과, 미니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이탈리안 잡’ 관람 등을 통해 미니를 경험했다. 이와 함께 인디록밴드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행사에 참석한 300여대의 미니로 50주년을 기념한 대형 로고를 만든 것. 100여m에 달하는 대형 50주년 기념 로고는 무선헬기를 이용해 항공촬영을 실시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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