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20일부터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아이조아’(매주 월~수 오후 4시)와 함께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공동 제작,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3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1회 방송되는 이번 캠페인은 각 10분 분량으로 ▲길 건너기, 자동차안전 등 교통안전 ▲유괴나 성범죄, 미아예방 등 어린이 신변안전 ▲화재 및 재난안전 등 어린이들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을 예방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교통안전분야는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해 기아가 시행중인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의 내용 등으로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기아는 캠페인 방영 후 방송내용을 DVD로 제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전국 교육기관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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