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골프 선수 최나연에게 의전차 제공

입력 2009년10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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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미녀 골퍼로 유명한 최나연 선수에게 최근 새롭게 선보인 뉴 CR-V를 1년간 의전차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최 선수는 2004년 프로로 전향한 후 KB국민은행스타투어 3차 대회와 신세계 KLPGA에서 우승하며 신인 프로골퍼로서 입지를 다졌다. 2008년에는 LPGA 사이베스 클래식 준우승, 에비앙 마스터스 준우승의 성적을 기록하며 LPGA 상금랭킹 11위, 톱10에 총 9회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 올해는 LPGA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현재는 2009 LPGA 상금랭킹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혼다 관계자는 “‘얼짱 골퍼’로 불리는 최나연 선수와 뉴 CR-V의 스타일리시하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의전차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혼다는 적극적으로 스포츠 스타들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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