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준대형 신차 K7(프로젝트명 VG)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시킨다고 22일 밝혔다.
K7이 나올 드라마는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로 K7은 물론 포르테, 포르테 쿱, 로체 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기아차들이 드라마 전편에 선보일 예정이다. KBS에서 방영중인 아이리스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이 주연을 맡은 블록버스터급 액션 드라마다. K7은 드라마에서 김현준(이병헌 분)이 타는 차로, 11월중반 방영분부터 나온다.
기아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등에서도 11월 방송분부터 K7을 등장시킬 예정이다.
신차를 정식 출시 전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하는 건 이례적인 일로, 기아는 신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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