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 기술교육센터에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선발한 기능인력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 최고의 인력을 선발하는 ‘2009 크라이슬러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기능 경진대회 본선에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딜러에서 1차 예선을 통해 선발한 9명의 정비기능인력과 6명의 부품매니저 등이 참가했다. 정비부문 본선 진출자는 크라이슬러 300C 모델을 정비하는 실기평가와 논술시험을 치렀다. 부품부문에서는 기술 및 부품 이해 등을 평가하는 실기 및 논술시험을 통해 실력을 평가했다.
이번 경진대회 정비부문 최종 우승자로는 아크로스타모터스 송파에서 참가한 정봉규 대리가 뽑혔다. 정 대리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2등과 3등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만원, 1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상장을 부상으로 줬다. 부품부문 상위 수상자 3명에게도 각각 상금과 상장을 제공했다.
한편, 크라이슬러코리아는 2001년부터 매년 사내 기능 경진대회를 개최, 우수한 실력을 가진 서비스 인력을 발굴하고 최고의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애프터세일즈서비스 일선에 나서는 정비인력들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해 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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