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차세대 자동차 기술의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동차 센서지원센터"가 전북 전주에 들어선다.
전북도는 106억원(국비 56억원 포함)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건물 면적 1천500㎡ 규모의 자동차 센서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동차 전자장치 부품의 핵심기술인 센터의 원천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 이 센터는 자동차 센서의 품질 시험분석과 연구 개발, 전문 인력양성 등 종합 지원체계를 갖춘다. 도는 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전북도를 비롯해 호남권의 자동차 전장(전자장치) 관련 산업의 유기적인 접목으로 자동차 산업의 활성화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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