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시승행사에 참가자 폭증

입력 2009년10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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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777명에게 1년간 시승기회를 제공하는 "스타일 777 캠페인"에 무려 20만명이 몰려 화제다.

26일 GM대우에 따르면 "스타일 777 캠페인" 참가 모집을 시작한 후 1주일 만에 신청자가 20만3,000명을 넘어섰다. 이와 관련, GM대우 릭 라벨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스타일 777 캠페인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무척 뜨겁다"며 "혁신적인 대규모 시승 캠페인을 시작으로 내수 판매 증대 및 시장 점유율 제고를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이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올해 새로 출시된 신차를 무려 1년간 시승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시승자는 주유와 범칙금 만을 부담할 뿐 이외 모든 비용은 GM대우가 책임지게 된다. 회사측은 스타일 777 캠페인을 통해 내수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10월과 내년 1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라세티 프리미어ID 390대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387대 등에 총 777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게 되며, 1차 응모 기간은 10월19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두 차종 중 하나를 선택, 전국 GM대우 영업소 및 정비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비치된 응모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GM대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당첨자 400명은 12월24일 GM대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1차 시승에 선정되지 않은 사람은 내년 1월 중순부터 2월말까지 실시할 2차 시승 응모(377명)에 자동 신청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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