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T 클래스, 문은일 우승으로 챔피언 향방 묘연

입력 2009년10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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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RV 챔피언십 5라운드 SGT 클래스에서 문은일(TDT)이 우승하면서 시즌 챔피언의 결정은 최종 라운드로 미뤄졌다.

지난 25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넥센타이어 RV 챔피언십 5라운드에서 문은일은 대회 최고 클래스인 SGT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날 100여대가 참가한 5라운드 경기는 대회 하일라이트인 SGT와 RS200 클래스 통합전에서 이변이 속출했다. 예선 상위 그리드를 선점하며 시즌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윤승용, 이동호, 임창규가 모두 시상대에 서지 못한 반면 예선 6위로 출발한 문은일이 1위에 올랐다. 또 RS200 클래스에서는 오승진(태풍레이싱)이 1위를 기록하고, 김태환(섹시비스트)이 2위로 뒤를 이으면서 레이싱에서 실수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보여줬다.

이번 경기의 뜻밖의 결과로 SGT 클래스의 경우 시즌 챔프의 향방이 더욱 묘연해졌다. 올시즌 챔프를 가리고 한 해의 경기를 마무리하는 최종전은 오는 11월15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개최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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