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인기에 자동차용품 판매도 '쑥'

입력 2009년10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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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최근 자동차 시장에 신차가 대거 쏟아져나오면서 차량용품, 액세서리도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다.

28일 GS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26일까지 차량 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최고의 매출 증가율이라고 GS마트는 전했다. GS마트에서 자동차용품 매출은 작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1분기에는 0.8%, 2분기에는 1.3%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신차가 잇따라 출시되기 시작한 3분기부터 6.3% 증가하며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다.

가장 잘 팔리는 품목은 내비게이션(54.8%), 세차용품(20.2%), 차량 첨가제(19%), 방향제(15.4%) 등이며, 특히 트렁크 정리함, 페달커버, 카 매트, 거치용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자동차용품 판매 호조에 따라 GS마트는 이달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자동차시트, 와이퍼 등을 최고 30% 할인 판매한다.

최호근 GS마트 자동차용품 MD는 "올해 하반기에 신차가 대거 출시되는 만큼 관련 상품의 행사를 확대해 매출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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