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아태지역 아블라반 신임 사장 선임

입력 2009년10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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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가 아태지역 담당 책임자로 델파이 중국 사장인 마지디 아블라반(사진)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블라반 사장은 델파이 중국 사장직도 그대로 유지하며, 계속 상하이에 머무르게 된다.

아블라반 사장은 제프 오웬스의 이전 업무를 맡게 된다. 제프 오웬스는 델파이 전자 및 안전장치 사업부 사장직과 델파이 엔지니어링 태스크포스팀 리더를 그대로 유지한다. 오닐 델파이 사장은 "아태지역의 엄청난 성장세를 고려할 때 아태지역은 가장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며 "아블라반 사장은 아태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델파이와 델파이의 고객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신뢰했다.

아블라반 신임사장은 1985년 델파이 웨렌 오하이오 사업부에서 생산엔지니어로 첫 발을 내디뎠고, 이후 전 세계에 퍼져있는 델파이 여러 사업부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1993년 델파이 패커드 중국 사업부 재무 담당 매니저로 임명됐다. 1995년에는 델파이 패커드 일렉트릭 상하이 상무직을 역임했고, 1997년에는 아세안 인도 지역 담당 상무로 근무를 했다. 2000년 1월, 아블라반 사장은 델파이 해리슨 열시스템즈 이사로 선임된 뒤 이듬해인 2001년 2월 델파이 안전장치 & 인테리어 부문 경영진으로 발탁돼 북미지역에서 근무를 한 바 있다. 2002년 7월, 델파이 패커드 일렉트릭 시스템즈 메니징 디렉터이자 중국 상하이 델파이 패커드 일렉트릭 시스템즈 회장으로 다시 아시아로 돌아왔다.

미국 피츠버그대학에서 기계공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에서 MBA를 획득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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