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리 일대에 내년까지 미래형 자동차부품 개발을 위한 자동차부품 연구개발(R&D)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예산군은 내달 3일 신례원리 448의 5 일대에서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 R&D 지원센터 기공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R&D 지원센터는 지식경제부와 충남도, 예산군이 공동출연하는 사업으로 모두 160억원을 투자해 지상 4층, 연면적 5천280㎡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게 된다. 예산군은 지원센터가 완공되면 20여개 이상 기업연구소를 유치하는 한편, 벤처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 등 정보기술(IT) 융합 벤처지구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충남 서북부권은 현재 철강,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전국 제2의 자동차산업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지원센터 완공을 계기로 예산군이 향후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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