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준법 윤리경영 시스템 도입

입력 2009년10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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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준법경영과 윤리경영 의식 제고를 위해 29일 전사적인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내에서 공정거래관련 법규를 투명하게 준수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윤리의식 강화와 공정거래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는 것으로, 르노삼성은 이에 상응하는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다양한 활도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도입을 위해 사내 자율준수 관리임원을 임명, 새로운 조직을 구성한다. 이어 법규 위반에 대한 예방 시스템 구축 및 판매관련 공정분야와 협력업체와의 공정거래분야에서의 자율준수활동을 개시한다. 또 공정거래법에 대한 준수 의지를 천명한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이사의 메시지 및 어떠한 행위가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 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공정거래 매뉴얼"을 사내 인트라넷에 공지하고 홈페이지에는 이와 관련된 칼럼을 게시함으로써 대내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자율준수 관리임원으로 임명된 이 회사 진영균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거래법을 준수하도록 임직원에 대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펼침으로써 임직원의 기업윤리의식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자유주의 경제의 헌법이랄 수 있는 공정거래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 준수 해 나감으로써, 투명 경영의 모범적인 회사로 거듭 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7월29일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조직인 공정경쟁연합회에 국내 외국계 회사로서 회원 가입을 마친 바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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