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ㆍ판매하는 아우디 승용차 2개 차종과 폭스바겐 승용차 5개 차종에 대해 수입사가 자발적으로 리콜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아우디의 경우 A3 2.0 TFSI, TT 등 2종, 폭스바겐은 골프 2.0 GTI, 골프 2.0 TDI, 제타 2.0 GTI, 파사트 2.0 TDI, CC 2.0 GTI 등 5종이다. 이들 차는 자동변속기 온도제어장치 결함으로 과부하를 막는 장치가 임의로 작동돼 계기판의 기어표시등이 점멸하거나 차량떨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콜대상은 아우디 및 폭스바겐이 작년 9월1일부터 올 8월31일 사이 제작해 국내에서 판매한 아우디 182대와 폭스바겐 1,480대 등 총 1,662대다. 해당 차 소유자는 오는 30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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