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자동차가 인도시장 중산층을 겨냥한 저가 소형차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29일 마니이치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올 들어 인도에서 생산, 판매할 저가 소형차를 다른 신흥시장에도 출시해 전 세계시장 전략모델로 육성할 방침을 확정했다. 기존 모델 대비 20만엔 가량 저렴한 1.2ℓ 재즈를 143만 엔 수준으로 6월에 출시한 혼다는 주요 고객인 중산층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재즈보다 저렴한 100만 엔 대 소형차 개발이 시급함을 인식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한편, 혼다는 저가 소형차를 동남아를 비롯한 신흥시장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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