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M-블루/Q카드, 할인 서비스 대폭 확대

입력 2009년11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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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1일부터 현대카드 제휴 멤버십 카드인 M-블루 및 M-Q카드의 자동차보험, 주유, 정비 등 자동차생활관련 제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먼저 이 카드 고객이 현대하이카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시 연간 3만원을 깎아준다. 동시에 최고 3만원 한도 내에서 M포인트(1포인트=1원)로 보험료 납부가 가능해 최대 6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주유 서비스로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 휘발유 또는 경유를 넣을 경우 ℓ당 100원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M포인트 적립률도 기존 ℓ당 50포인트에서 80포인트로 늘렸다. 기존에 포인트 적립대상에서 제외했던 GS칼텍스 LPG충전소에서도 ℓ당 4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 양사의 전국 2,300여 서비스망인 블루핸즈와 오토큐에서 쓸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정비 서비스 쿠폰을 매년 제공받고, 정비비용 결제 시 결제금액의 30%를 M포인트로 낼 수 있다.



회사측은 이 밖에 내년초 타이어 할인권과 무료세차권, 엔진오일 할인권 등으로 구성된 자동차생활관련 전문 쿠폰북을 제작, 자동차생활과 밀접한 각종 할인혜택을 줄 예정이다.



M-블루/Q카드는 현대·기아의 고객전문 멤버십인 블루/Q 멤버십과 현대카드M의 서비스를 동시에 적용받는 자동차 특화카드다. 신차 구매, 차량 정비, 자동차보험, 주유 등 자동차 관련 생활 전반에 대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BLU/Q 멤버십 회원들은 현대·기아와 제휴계약을 체결한 롯데시네마, 할리스커피, 해비치리조트, 하나투어 등의 가맹점에서 상품구매 또는 서비스 이용 시 멤버십 카드나 제휴 신용카드를 제시하면 할인 또는 블루/Q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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