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그룹 대학생 봉사단 모금 캠페인 진행

입력 2009년11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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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그룹은 지난 30~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와 주요 도심에서 대학생 봉사자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빈곤퇴치를 염원하는 ‘2009 해피무브 빈곤퇴치 캠프’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현대·기아차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볼런티어21 등이 함께해 ▲지구촌 빈곤 현실 교육 ▲빈곤 체험 ▲아프리카 빈곤아동돕기 시민 모금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대학생들은 물긷기, 영양죽 체험 등 빈곤국 어린이의 실생활을 경험하고, 지구촌 빈곤 아동에게 전달할 희망메시지를 담은 노트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거쳤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서울 도심에서 지구촌 빈곤아동돕기 시민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플래시몹 등을 통해 빈곤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였다.



한편, 현대·기아차그룹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대한민국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확대와,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 작년 창설한 민간 최대 규모 봉사단이다.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기간에 세계 각지에 나가 지역복지, 의료, 환경봉사를 전개하고, 국내에서도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회사측은 4기 봉사단 모집을 오는 8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youth.hyundai-kiamotors.com)에서 진행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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