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200만대 판매 돌파

입력 2009년11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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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중형 SUV 싼타페의 세계시장 판매대수가 200만대를 돌파했다.

3일 현대에 따르면 싼타페는 지난 5월 RV 최초로 국내 판매 50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글로벌 판매에서도 200만대를 달성, 세계 시장에서도 상품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트렌드 리더" 지위를 재확인했다.

지난 2000년 6월 처음 출시된 싼타페는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월등한 승차감, 첨단 편의사양으로 국내 SUV 시장 확대를 주도했다. 이후 2005년 11월 2세대 싼타페, 2009년 7월 싼타페 더 스타일이 출시되며 국내 SUV 시장의 절대강자로 군림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가솔린 모델, 9월 LPI가 출시되면서 기존 e-VGT R디젤 모델과 함께 엔진 풀 라인업을 갖춰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밖에 2007년 미 컨슈머리포트 "07년 최고의 SUV 1위", 2008년 오토퍼시픽 "고객만족도 최고 모델", 2008년 미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최고 안전한 차" 선정 등 전 세계 유수 기관 및 언론의 호평이 이어진 차종이다.

현대는 이번 싼타페 글로벌 200만대 판매를 기념해 출고 고객 스키/스노보드 캠프 초청, 고객 감동 에피소드 및 사진 콘테스트, 홈페이지 퀴즈 이벤트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11월 출고 고객 중 1명을 선정, 구매 금액을 되돌려 주는 "캐쉬백 프로그램(Cash Back Program)", 11월 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구입시 200만원 할인 혜택 제공, 11월 전 출고자에게 50만원의 유류비 지원 또는 월 5.5%의 낮은 할부 이율 적용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싼타페 출고자 중 30가족을 선정, 내년 1월16일부터 1박 2일 간 강원도 성우리조트에서 열리는 "스노우 페스티벌"에 초대해 무료 스키 및 스노보드 강습, 리조트 숙박권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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