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미래형 자동차부품 개발의 중심이 될 "예산 자동차부품연구개발지원센터" 기공식이 3일 오후 충남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리에서 현지에서 열렸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식경제부와 충남도, 예산군으로부터 200억원을 지원받아 건립하는 이 센터는 9천990㎡의 터에 지상 4층, 연 건축면적 5천280㎡ 규모로, 내년 5월까지 의장 및 편의 시스템 부품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시험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 테크노파크는 이 센터가 완공되면 20여개의 자동차 관련 기업연구소를 유치하는 한편 벤처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 등 정보기술(IT) 융합 벤처지구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민 원장은 "이 센터가 문을 열면 전국에서 자동차 의장 및 시트 부품의 60%를 차지하는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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