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GM대우 창원공장은 4일 경남지역 농아인 30여명을 초청해 차량관리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GM대우 직원은 수화를 통해 차량 자가정비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타이어 교체, 에어컨 필터 교체 등의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또 차량을 운행하던 중 고장이 났을 경우 대처하는 요령에 대해서도 시범을 보였다. 이어 농아인들은 직원의 안내로 마티즈의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농아인단체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 차량 정비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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