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모터스포츠 리조트 조성사업 본격화

입력 2009년11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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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하이원리조트(대표 최영)가 지역개발의 하나로 추진하는 강원 영월군 상동읍 모터스포츠 패밀리리조트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5일 하이원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모터스포츠 패밀리리조트 사업을 추진할 별도법인 ㈜하이원모터리조트를 설립하고 지역사업팀 최종호(50) 단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이원모터리조트는 오는 19일까지 건축과 토목, 구매, 행정 등 인력 채용을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설계, 시공사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2012년까지 총 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상동읍 내덕리 일대 20만여㎡ 터에 조성된 모터스포츠 패밀리리조트는 소형과 4륜 자동차 경기장, 캠프장, 극기훈련체험장, 유스호스텔 등을 갖추게 된다.

이에 앞서 하이원리조트는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3천461억원을 들여 태백시 문곡동 일대 100만㎡ 규모의 터에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태백 E-시티(Entertainment-City)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 법인 ㈜하이원엔터테인먼트를 올해 초 설립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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