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미국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세계 최고 번화거리 타임스 스퀘어광장에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11월부터 현대차 광고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타임스 스퀘어광장은 세계의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 맨하탄에서도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최고 번화거리다. 하루 통행인구 150만명, 연간 통행인구 5억5,000만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랜드마크 사이트다. 특히 현대의 옥외광고판이 설치된 투 타임스 스퀘어 건물은 코카콜라, 삼성전자, HSBC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홍보를 펼치고 있는 메인 건물이다.
현대의 타임스 스퀘어 옥외광고판은 정면 LED의 상·하단 2면과 양 측면 상·하단 배너 4면 등 총 6면으로 이뤄져 있다. 현대는 정면의 LED 광고판을 통해 임팩트 있는 제품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한 동영상 광고를 펼칠 예정이다. 양 측면 배너광고판을 통해서는 동영상 광고와 연계한 강렬한 메시지나 로고, 그림 등을 활용해 현대차와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현대는 제네시스 쿠페 광고를 12월중순까지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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