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설명회(IR) 행사에서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녹색기술 알리기에 나섰다.
현대는 지난 5~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09 KRX(한국거래소) 상장기업 IR 엑스포"에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전시하고,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신기술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IR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 IR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66개 상장기업과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했다. 현대는 녹색성장기업만의 특별관인 ‘녹색성장관’에 자체 부스를 마련, 현대의 그린카 개발 로드맵 및 친환경 신기술, 하이브리드 시스템 작동원리 등을 알렸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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