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 캐딜락 2010년형 CTS 출시

입력 2009년11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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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대표 장재준)가 캐딜락의 스포츠 세단 CTS의 2010년형을 9일 출시했다.



2010년형 CTS는 신형 V6 3.0ℓ 직분사 엔진을 얹은 CTS 3.0 럭셔리와 CTS 3.0 퍼포먼스, 2008~2009년 미국 워즈오토월드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V6 3.6ℓ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CTS 3.6 프리미엄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캐딜락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CTS의 엔트리급 모델인 3.0 럭셔리와 퍼포먼스는 효율적인 성능과 최적화된 편의사양,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차다. 3.0 모델에 올라간 엔진은 3.6 엔진의 소형 버전으로, 최고출력 275마력에 최대토크 31.0kg·m를 발휘한다. 3.0 럭셔리는 차의 스티어링 조향각도에 따라 좌우 헤드 램프가 함께 회전하는 어댑티브 포워드 라이팅 시스템, 보스 8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한글 내비게이션 시스템, 7인치 LCD 터치스크린, 후방카메라 등을 장착하고도 4,000만원대로 가격이 정해졌다. 3.0 퍼포먼스는 최고급 사펠리 우드트림, 스마트 키 시스템, 울트라뷰 선루프, 앰비언트 인테리어 라이팅 시스템 등이 더해졌다.



CTS 3.6 프리미엄은 고광택 19인치 초대형 휠을 달아 승차감을 높였을 뿐 아니라 외적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룩을 보여준다. 여기에 고성능 스포츠 서스펜션 패키지와 패들 시프트, 실내 공기정화 시스템 등을 갖췄다.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37.8kg·m를 자랑한다. 특히 구형과 비교해 스포츠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브레이크, 퍼포먼스 쿨링 시스템, 속도감응형 스티어링 휠을 새로 장착해 뛰어난 응답성 및 제어감과 함께 안정적이고 획기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 팝업형 8인치 LCD 터치스크린 외에 40GB 용량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i팟 통합 시스템 및 보스 5.1채널 10스피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채용했다.



장재준 GM코리아 대표는 “2010년형 뉴 CTS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제품력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캐딜락의 대표모델 중 하나”라며 “올해 판매망 확충 및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차 출시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캐딜락의 진일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CTS의 판매가격은 3.0 럭셔리 4,780만원, 3.0 퍼포먼스 5,650만원, 3.6 프리미엄 6,380만원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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