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9일 서울 본사에서 CEO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인사이트가 준비한 "2009년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고객만족도’ 시상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마케팅인사이트가 실시한 2009년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에서 국내 완성차업체 중 전체 조사부문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와 ‘고객만족도’상을 수상했다. 마케팅인사이트는 조사부문 중 ▲서비스품질부문(영업만족도/애프터서비스만족도) ▲제품품질부문(초기품질)에 대해 르노삼성 각 본부 대표에게도 각각 시상했다.
르노삼성은 6개 하위부문 중 초기품질, 상품성, 영업만족도, 애프터서비스만족도, 품질스트레스 등 5개 부문에서 우위를 점했다. 또 모든 평가부문을 아우르는 종합 체감만족률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도 국산차업체 중 준중형차부문에서 SM3가 초기품질과 내구품질이 가장 우수한 차, SM5가 중형차부문에서 품질스트레스가 가장 적은 차, SM7은 준대형차부문에서 상품성이 가장 좋은 차, 중소형 SUV부문에서는 QM5가 상품성이 가장 좋은 차로 각각 1위에 올랐다.
한편, 마케팅인사이트는 자동차전문 리서치회사로 2002년부터 매년 7월 자동차관련 품질에 대한 대규모 기획조사를 진행 및 발표해 왔다. 10만 명 이상의 기획조사 표본규모를 바탕으로 실시한 ‘2009년 자동차 품질 기획조사’는 ▲제품품질(초기품질/내구품질/상품성) ▲서비스품질(영업만족도/애프터서비스만족도) ▲종합만족도(품질스트레스/종합체감만족률)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진행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