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R1200GS 스페셜 에디션’ 출시

입력 2009년1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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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10일‘R1200GS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R1200GS 스페셜 에디션은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전천후 모터사이클 GS시리즈에 4밸브 시스템 도입 15주년을 기념, 세계 한정생산으로 특별 제작한 모델이다. 기존의 ‘R1200GS’와 달리 스페셜 컬러인 알파인 화이트 색상을 적용하고, 오프로더 성능을 강화한 ‘R1200GS 어드벤처’에 장착한 최고급 블랙 크로스 스포크 휠과 투톤 컬러의 시트를 갖췄다. 또 엷은 색상이 들어간 틴티드 윈드실드, 앞바퀴에서 흙이 튀는 걸 막는 전방 펜더 익스텐션과 알루미늄 실린더 헤드 프로텍터 등이 순정 상태로 달렸다. 이 처럼 R1200GS에 비해 500만원 상당의 옵션을 갖췄음에도 이 차는 일반 패키지의 가격과 동일한 2,540만원에 판매한다.



BMW모토라드코리아의 조성연 이사는 “R1200GS 스페셜 에디션은 BMW 모터사이클의 역사를 기념해 한정생산하는 모델로 고객은 우수한 성능과 함께 한정품만의 소장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은 BMW모토라드코리아는 ‘1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회사측은 R1200GS 스페셜에디션을 제외한 R1200GS 및 R1200GS 어드벤처 구매고객에게 사이드 케이스와 탑 케이스 무상 장착 및 취득세와 등록세 지원 등 4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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