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월드컵 조추첨 결과 예측 이벤트 실시

입력 2009년1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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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FIFA(국제축구연맹)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이벤트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기아는 첫 이벤트로 오는 12월3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kia.co.kr 혹은 www.kia.com) 를 통해 "2010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 결과 예측 이벤트"를 갖는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 기아 현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불어, 한국어 등 7개 언어로 된 인터넷 게임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기아는 12월4일 발표되는 실제 월드컵 조편성 결과에 따라 최상위 게임 점수를 기록한 우승자를 선발, 월드컵 개막전 티켓을 비롯해 현지 숙박 및 항공권 등 남아공 월드컵 관람 특전을 제공한다. 최종 선발결과는 ‘기아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fifa2010.kiamotors.com)’를 통해 12월18일 발표한다.



기아 관계자는 “월드컵 최종 진출 32개국이 확정되는 11월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월드컵 조추첨 결과를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FIFA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는 첫 월드컵이니만큼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이에 따라 "기아 마스코트 프렌드", "기아 아마추어 축구 월드컵" 등 글로벌 월드컵 프로그램을 내년초부터 시작한다. 기아의 단독 월드컵관련 행사인 마스코트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남아공 월드컵에 참여해 경기 전 경기장에서 월드컵 마스코트인 자쿠미와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축구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8~14세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각 국별로 내년초부터 5월까지 모집, 최종 선발한 64명의 유소년들과 보호자 1인에게 월드컵 마스코트 프렌드 활동 기회와 현지 문화체험 등의 혜택을 준다. 5대5 미니축구대회인 아마추어 축구 월드컵은 내년 상반기중 각 국별, 대륙별 예선전을 치러 결승진출 10개 팀이 내년 6월 요하네스버그에서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국가를 가린다. 결승진출 10개 팀에는 남아공 월드컵 경기관람, 현지 문화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 월드컵 마이크로 사이트에 발표한다.



기아는 또 월드컵 개막에 즈음한 내년 5월에는 남아공 월드컵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월드컵 현장 마케팅에 들어간다. 월드컵기간중에는 주요 경기장에 신차를 전시하고, 현장 이벤트들을 펼치는 한편, 지난 유로2008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길거리 응원 이벤트를 후원한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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