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 월드 파이널서 한국인 우승

입력 2009년11월1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세계 클럽 골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대회에서 한국인 최초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8일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열린 "2009 볼보 마스터즈 아마추어 월드 파이널"에서 한국지역 대표로 참가한 이철희(48·청주) 씨가 챔피언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XC90의 오너로 대회에 참가한 이 씨는 합계 63점으로, 60점을 획득한 영국의 르네 호킨스와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토프 에스메이스터를 3점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대회 역사상 한국인이 우승한 건 처음이다.



볼보의 VIP 마케팅 일환으로 기획된 이 대회는 세계 각국 48곳에서 5만여명이 참가해 예선을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매년 볼보 오너를 대상으로 한국지역 예선을 열어 본선 출전자를 선발하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