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의 상세 비교견적을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차량견적 시스템을 개선, 24시간 온라인 매장 기능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의 차량견적 시스템을 이용해 영업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지점에서 받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견적을 고객이 편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차량견적 시스템은 이전에도 운영하고 있었으나 고객들이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었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시스템을 개선, 국산차회사로는 최초로 단순히 차의 금액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매월 변경되는 다양한 할부상품을 포함한 비교견적, 리스견적, 추천견적 등 다양한 판매조건들을 직접 적용해 여러가지 구입방법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적은 숫자의 영업직원과 판매망으로도 2009년 내수시장에서 점유율을 10% 이상 차지한 르노삼성은 이번 홈페이지 차량견적 시스템 개선이 영업활동에 더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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