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대우자동차판매[004550]는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7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78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천239억원으로 1.61%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이 692억원으로 작년 동기 5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건설부문 일부 지방현장의 대손충당금(904억원)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 큰 폭의 영업적자가 나타났으나, 자동차판매 증가로 매출이익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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