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수입·판매사인 FMK는 페라리 최초의 하드톱 컨버터블인 캘리포니아에 두 가지 옵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FMK에 따르면 첫 번째 패키지는 ‘카보니오’로, 카본파이버로 구성돼 차 무게가 가벼워지는 건 물론 첨단 소재를 더한 고급스런 스타일을 보여준다. 패키지가 적용되는 부분은 프론트 윙, 리어 디퓨저, 리어 몰딩 등 세 곳이다. 두 번째 패키지는 ‘포르자’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들을 패키지로 구성한 고객지향적 옵션이다. 전체적으로 스타일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두 패키지는 12월부터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옵션에 따라 다르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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