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10일 서울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추신수 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 차량전달식을 갖고 추 선수의 국내 체류기간동안 오피러스와 그랜드카니발 등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추 선수는 지난해 기아 모하비에 이어 지난 10월 미국에서 그랜드카니발을 지원받은 바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 유일의 한국인 타자로,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거 최초로 올시즌 홈런 20개와 도루 20개를 동시에 달성했다.
추 선수는 “기아가 안전하고 편안한 차를 제공해주신 덕분에 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내년 시즌에도 더욱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2004년 메이저리거 박찬호 선수를 시작으로 하인즈 워드, 미셸 위, 이승엽, 박세리 등 정상급 스포츠 스타들에게 오피러스와 모하비를 제공하는 등 빅스타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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