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부산 국제물류센터 개장

입력 2009년1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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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12일 부산 신항에 르노그룹의 8번째인 국제물류센터(ILN)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 국제물류센터는 르노그룹의 부품물류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센터로, 르노그룹의 세계 23개 공장과 부품업체 간의 지리적·물류적 제한요인을 뛰어넘어 최소의 비용과 최적의 납기로 부품을 발주, 조달, 공급하는 게 목적이다. 부산 신항에 3만㎡ 규모로 개장한 국제물류센터는 현재 월평균 컨테이너 50대분의 자동차부품을 터키, 루마니아, 스페인 등의 국제물류센터에 공급한다. 르노삼성은 부산 국제물류센터 오픈이 르노그룹 내에서 자사의 위상과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부산 국제물류센터는 향후 한국의 부품업체는 물론 아시아지역 부품업체들의 부품을 유럽과 남미의 르노공장, 더 나아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닛산공장까지 공급하는 국제물류센터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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