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역동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한 ‘올뉴 S60’의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실차는 내년 3월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다.
새로운 S60은 XC60에 적용한 시티 세이프티 기능에 보행자 인식 시스템을 더해 차나 장애물은 물론 보행자까지 차가 인식,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멈춰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외형적으로는 올해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S60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물려받아 구형의 모습에서 탈피했다. 이 차의 여러 디자인 요소들은 향후 볼보차 디자인에 상당 부분 채택할 예정이라고 볼보는 밝혔다.
이 회사 CEO 스테픈 오델은 “소비자는 이 세그먼트의 차에서 스포티한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같은 감성적 어필을 원한다”며 “새로운 S60은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걸 갖춘 차”라고 말했다.
한편, 이 차는 내년 초여름 볼보 벨기에 겐트공장에서 생산된다. 국내에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들여온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